울산시 남구는 '민원 매니저 제도'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민원 매니저는 기존의 '민원 후견인 제도'를 발전시킨 것으로,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안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전담 공무원이다.
민원 후견인이 단순 상담·안내 수준이었다면 민원 매니저는 자료 제출·협조 요청, 처리 순서 조정 제안, 타 부서 및 기관과의 협의·조정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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