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尹대통령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개입 의혹' 전담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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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대통령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개입 의혹' 전담팀 구성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자 전담팀을 구성했다.

일각에서 해당 사건이 특검팀의 수사대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데 대해 권 특검보는 이날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로부터 이첩받은 사건 기록 일부를 검토한 바 대북송금 수사팀이 수사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돼 이 부분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지난 9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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