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작업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당국이 늑구의 흔적 조사에 집중하면서 타 지역으로 이탈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색 방식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오월드 반경 6㎞ 이내로 범위를 늘려 늑구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고 늑구의 발자국, 배설물 등 흔적을 조사하고 있지만 먹이활동이나 사냥활동을 한 흔적이 눈에 띄지 않았다.
오월드 측은 탈출한 울타리로 늑구가 다시 돌아올 수 있게 철조망 근처 문을 열어놓고 인근에서 포획할 수 있게 긴급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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