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잘하니까 이런 행운도..."제가 잘하면 꼭" LG 천성호 시구자 초청 소원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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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잘하니까 이런 행운도..."제가 잘하면 꼭" LG 천성호 시구자 초청 소원 이뤘다

LG 트윈스 '복덩이' 천성호(29)가 그토록 원하던 시구자를 야구장에 초청하게 됐다.

LG 구단은 "천성호가 윤두준의 오랜 팬임을 밝혀왔다"며 "LG 트윈스 공식 유튜브 '엘튜브'를 통해 경기에서 활약이 이어지면 윤두준 배우가 시구에 나서 달라는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고 밝혔다.

16일 경기에는 트리플에스(tripleS)의 또 다른 멤버 이지우가 시구, 정하연이 시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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