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생산업체와 하청업체들이 대거 포진한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정부가 중동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이들 업체에 비정규직 노동자의 최저임금을 35% 인상할 것을 명령했다.
이 명령은 일부 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쟁에 따른 생계비 급등을 들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연대파업에 나섰다가 경찰과 충돌한 직후 나왔다.
이들 노동자는 주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명령 이후 소속 공장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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