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진주시에 따르면 학교급식 통합 공급체계는 기존 개별 학교가 업체와 직접 계약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식재료 구매와 검수, 배송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시는 2024년 11개교를 대상으로 통합 공급체계를 시범 운영해 물류 체계와 공급망을 점검하고,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학교로 확대 시행해 공공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이러한 통합 관리에 따라 시는 지난달 한 달간 지역 97개 학교에 총 38억9천만원의 식재료를 공급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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