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 아니야”…트럼프 ‘직무 정지’ 주장한 전 CIA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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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 아니야”…트럼프 ‘직무 정지’ 주장한 전 CIA 국장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인 존 브레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직무 수행에 부적합하다”며 퇴진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부통령과 내각 과반이 ‘현재 대통령은 정상적인 임무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의 문서를 의회 지도부에 송부하면 대통령의 권한 중단과 함께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된다.

브레넌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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