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이 로마를 지키는 순간, 주권의 본질이 이전됐다.
동맹국 한국에도 10~15%에서 품목관세 최대 25% 관세가 적용되고, 3500억 달러(약 520조원) 투자를 조건으로 합의한 관세 감면마저 국내 정치 소용돌이에 아직까지 갇혀 있다.
관세의 포화 속에서, 호르무즈의 불길 속에서, 강대국 경쟁의 사이에서, 한국이 멜로스가 될 것인가 코린토스가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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