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뛰는 U베를린, 유럽축구 5대리그 최초 '여성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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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뛰는 U베를린, 유럽축구 5대리그 최초 '여성 감독' 선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정우영의 소속팀인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이 유럽 5대 빅리그 사상 처음으로 여성에게 사령탑을 맡겼다.

우니온 베를린 구단은 12일(현지시간)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의 후임으로 마리루이즈 에타(34·독일) 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에타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을 통틀어 성인 남자 1군 팀을 이끄는 첫 여성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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