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의 후원자로 나섰다.
앞서 이 대통령은 11일 엑스(구 트위터)에 “‘내 이름은’ 관람에 함께해주실 국민 여러분을 기다린다”는 글을 게재하며 직접 사전 신청자를 모집했다.
이 대통령은 “(‘내 이름은’은) 어린 시절 제주 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그 치유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작품”이라며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한국 영화의 깊이와 저력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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