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가방 직접 꾸려요' 울산 원전주변 학생들, 방사능 방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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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가방 직접 꾸려요' 울산 원전주변 학생들, 방사능 방재교육

울산 울주군은 13일 원전 주변 지역인 서생면 성동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교육을 실시했다.

울주군은 매년 '울주군 방사능방재 아카데미'에서 양성한 전문 강사를 활용해 지역 내 학교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교육을 실시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방사능 방재교육은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기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연령과 대상에 맞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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