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울 그리고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세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10.15 대출 규제 이후 거래는 급감했고 전세는 줄어든 반면 월세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아파트 세 채 중 한 채가 30년을 넘긴 상황에서 민간 사업자에 의한 재건축·재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금 필요한 건 시장과 싸우는 대통령이 아니다.공급을 확대하고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정상화하는 균형 잡힌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편 송 원내대표는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부산시장 후보로 각각 선출된 정원오, 전재수 후보 관련 의혹을 겨누며 "책임 정치"를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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