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5부제 시행 전날인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 등으로 솔선수범하고 국민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절전 등 에너지 아껴쓰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차 간격 등의 문제로 대중교통이 사실상 없는 지역, 장거리 출퇴근, 심야·새벽 시간대 출퇴근은 예외로 할 수 있지만 기관장이 최소 범위에서만 승인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하 국공노)은 지난 8일 성명을 내고 “현재 시행 중인 차량 2부제는 현장의 실정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제한에 머물러 있다”며 “2부제의 취지를 살리되,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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