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하려던 조직원 때리고 돈 요구…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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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하려던 조직원 때리고 돈 요구…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인천 서부경찰서는 같은 조직원을 때리고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강도상해)로 러시아 국적 2명과 키르기스스탄 국적 2명 등 외국 국적 보이스피싱 조직원 4명을 붙잡았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러시아 국적 A씨 등은 7~9일 인천 서구 한 오피스텔에서 또 다른 조직원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B씨를 가둔 채 때리고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다.

9일 오전 2시30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현장에서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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