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마라탕 프랜차이즈 매장 세 곳서 식중독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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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마라탕 프랜차이즈 매장 세 곳서 식중독균 검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3∼18일 국내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곳을 조사한 결과 마라탕 1개와 땅콩소스 3개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결과 '춘리마라탕' 명동본점의 마라탕과 땅콩소스에서 각각 황색포도상구균과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

황색포도상구균과 리스테리아균은 감염 시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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