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대행 "선거사건, 공정성 가장 중요…법과 원칙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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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대행 "선거사건, 공정성 가장 중요…법과 원칙 따라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를 약 50일 앞두고 전국 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엄정한 사건 처리를 당부했다.

구 대행은 13일 오전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선거전담 부장검사 회의에서 "최근 검찰을 둘러싼 엄중한 상황과 어려운 인력 사정, 늘어나는 미제로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된다"면서도 "선거 사건의 수사 착수·진행·처분·공소 유지 과정 전반에서 공정성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체의 고려 없이 공평무사한 자세로 사건을 처리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 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 사범과 금품선거 사범 등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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