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학대한 요양기관도 'A'…8억원 수가가산금까지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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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학대한 요양기관도 'A'…8억원 수가가산금까지 수령"

노인 학대 판정을 받은 장기요양기관도 ‘최우수 장기요양기관’으로 평가를 받으며 수가 가산금까지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먼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인학대 판정을 받은 장기요양기관도 최우수등급인 ‘A’를 받아온 점을 지적했다.

감사원이 표본점검을 한 결과, 지난 2023년 기준 해외금융재산이 무려 5억원이 넘는 노인 624명 중 9명이 기초연금까지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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