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 첫 재판서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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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 첫 재판서 혐의 인정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의 성폭행 증거 인멸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는 경찰관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1단독 강면구 판사는 전직 경찰관 A씨의 증거인멸 교사 혐의 사건 공판을 열었다.

A씨는 JMS 총재 정명석에 대한 성범죄 수사가 시작되자 2022년 4월 JMS 관계자들과 논의하며 증거가 저장된 휴대전화를 교체하도록 교사하는 등 증거 인멸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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