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사흘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경제협력 확대를 모색한다.
산체스 총리는 이번 방중을 통해 유로존 4위 경제국인 스페인에 중국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중국이 보유한 핵심 원자재 확보 통로를 넓히는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산체스 총리 방중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 부부가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등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 깊어지는 기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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