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미·이란 협상결렬에 비상회의…피해기업 적극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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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미·이란 협상결렬에 비상회의…피해기업 적극지원 강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3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로 경제 관련 불확실성이 엄중하다고 평가하며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필요시 즉각 확대하고, 피해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 부문 비상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개최하고 미·이란 종전협상 결렬에 따른 금융시장 위험 요인을 점검하며 이 같은 방침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9일까지 2조5천억원이 집행된 '채권·자금시장 안정 프로그램'도 지원 규모 확대 방안을 마련한 만큼, 필요시 즉각 확대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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