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 PF' 지방은행 유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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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 PF' 지방은행 유일 참여

BNK부산은행은 지난 9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PF금융 약정식'에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조선·해양 분야에서 쌓아온 해양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주단에 참여해 기존 선박금융 위주의 사업 영역을 해양에너지 인프라까지 확장하게 됐다.

노해동 부산은행 해양/IB그룹장은 "이번 참여는 해양금융을 기반으로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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