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배우 김수미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둘러싸고 업계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13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연매협)는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와 관련해 강도 높은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연매협은 2009년 설립된 업계 자정 기구로, 전속계약 분쟁 조정과 불량 제작사·기획사 퇴출 등을 통해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질서 확립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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