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 군인들의 행위를 두고 "전시 살해와 다를 바 없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강력 지지한다"며 외교가 정쟁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 대통령의 입장은 세계 평화와 인간의 존엄성에 관해 말한 것"이라며 "교황도 이란 국민 전체에 대한 위협은 용납할 수 없고, 민간시설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표명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외교가 정쟁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이 대통령을 향해 왈가왈부한 사람들에게 유감이다.대한민국 외교사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이 대통령의 입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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