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외국인의 채권 보유잔고가 월단위 기준 역대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3일 발표한 '2026년 3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말 외국인 국내 채권보유 잔고가 전월말(350조6천억원)대비 10조2천억원 감소한 340조4천억원(전체 발행잔액 대비 11.0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월 채권 발행규모는 국채와 회사채 발행이 크게 증가하며 전월대비 18조3천억원 증가(80조4천억원 → 98조7천억원)했으며, 발행잔액은 국채, 금융채, 특수채 등 순발행액 4조2천억원으로 3천72조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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