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자유무역협정(FTA) 지도를 신남방·중남미·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으로 촘촘히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통상현안 대응에 그치지 않고, FTA 네트워크를 확장해 수출 성장세를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 경제의 글로벌사우스 신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형 개발금융'을 추진하겠다"며 "다른 선진국들과 같이 시장 차입, 투자 펀드 등 민간 재원을 동원해 대출, 보증·보험, 지분투자 등 다양한 금융 수단으로 개도국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개발금융을 도입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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