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진해 ‘사비선 철거·CTX-진해선 구축’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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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진해 ‘사비선 철거·CTX-진해선 구축’ 공약 발표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진해 도심을 가로지르는 군용철도 ‘사비선’의 전면 철거와 이를 대체할 신규 철도망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기윤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비선은 1950년대 국가사업으로 진해역과 제4비료공장을 연결하기 위해 설치된 군용 철도”라며 “오랜 기간 도심을 분절시키고 생활 불편을 초래해 온 만큼 과감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기윤 후보는 “CTX-진해선은 도심 민원 해소와 동시에 진해를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약 1조668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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