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무안타로 잠시 주춤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초 선두타자 케이시 슈미트의 안타로 추격 기회를 만들었으나,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의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향해 더블플레이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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