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역(逆) 봉쇄를 예고하며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유가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13일 오전 9시12분 기준 전장(10일) 종가보다 약 8.7% 뛴 배럴당 103.44달러로 나타났다.
페르시아만 입구의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요지로,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선박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세계적 에너지 공급난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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