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축소 현실화… 단장 이동에 인력 절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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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축소 현실화… 단장 이동에 인력 절반 복귀

충남도가 조진배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로 이동 배치하면서 준비단의 역할이 점차 축소되는 모양새다.

도는 조직이 확대된 직후 3급 상당의 준비단장을 배치해 조직을 재정비했다.

도는 이미 조례에 명시된 조직이기 때문에 준비단이 완전 해체된 건 아니지만, 현재 행정통합 논의가 점차 사그라드는 분위기라 곧 있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집중하기 위해 단장을 이동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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