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밀리고 수요에 치이고···삼성·LG 가전 사업, 2분기 ‘비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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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밀리고 수요에 치이고···삼성·LG 가전 사업, 2분기 ‘비상등’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분기 기준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지만, 사업 부문별로는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스마트폰과 생활가전, 전장 등 일부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는 동안 가전·TV와 유통 채널에서는 수익성 둔화 신호가 동시에 감지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57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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