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중동 리스크·양극화·가계부채…한국경제 3대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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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중동 리스크·양극화·가계부채…한국경제 3대 현안"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한국경제 3대 현안으로 중동 리스크, 부문 간 양극화, 가계부채 수준 등을 꼽았다.

신 후보자는 금융안정 분야의 주요 과제로는 △외환·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 △가계부채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도모 △성장 양극화 등에 따른 취약부문 부실 증대 대응 등을 제시했다.

그는 "중동 상황이 재악화되는 경우 금융시장의 변동성도 재차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금융기관 등은 유동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정책당국은 필요 시 적기에 시장 안정화 조치 등을 통해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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