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중동 분쟁의 외교적 해결을 위한 중재 의사를 밝혔다.
(사진=AFP)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러시아 크렘린궁은 12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과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푸틴 대통령은 분쟁의 정치적·외교적 해결 방안 모색을 계속 지원하고, 중동의 공정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중재 노력에 나설 준비가 돼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러시아의 인도적 지원과 국제 무대에서의 원칙적 입장에 감사를 표하며, 미국과의 협상 결과와 관련해 “이란은 지역의 항구적 평화와 안보를 보장하는 균형 잡히고 공정한 합의에 도달할 준비가 돼 있다.미국이 국제법의 틀에 충실하다면 합의는 불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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