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최종 결렬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를 선언하면서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락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45% 떨어진 7만915달러에 거래 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16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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