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협상 결렬에 대해 미국의 탓으로 책임을 돌리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에 강력 반발했다.
(사진=AFP)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통해 이슬라마바드 협상 결렬과 관련해 “미국이 협상 과정에서 ‘극단적 요구’(maximalism)를 내세우며 ‘골대를 옮겼다’(shifting goalposts)”고 비난했다.
이에 앞서 JD 밴스 부통령이 이끈 미국 대표단은 21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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