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한 뒤 학자금 대출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비율이 2025년 20%에 근접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귀속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의 미상환비율(이하 누적 기준)은 금액 기준 19.4%, 인원 기준 18.0%로 집계됐다.
ICL 상환 대상자는 연간 소득금액이 기준소득(2024년 귀속 기준은 1천752만원)을 넘는 경우로, 기준소득 초과분의 20∼25%를 갚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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