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이후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노린 사이버 공격 등이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이 전파한 위협정보 건수가 한 달 새 배 넘게 증가했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금융보안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전 금융사에 전파한 보안 위협 건수는 지난 3월 한 달간 전월 대비 2.5배 늘어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중동 사태와 FIRST 도입이 맞물리면서 적시 전파가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 디지털 리스크가 금융 시스템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례 공유와 상시 감시를 통해 사전 예방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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