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은 나침반 아닌 온도계…학술용병? 도구를 목적으로 오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랭킹은 나침반 아닌 온도계…학술용병? 도구를 목적으로 오인"

그는 "대학 랭킹의 연구 성과 지표가 영미권 학술지, 서구 학문 전통, 장기간 축적된 명성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아시아 대학들은 구조적으로 '후발 주자'의 위치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QS나 THE 등 글로벌 랭킹 자체가 영미권 대학에 유리하게 설계돼있다는 비판 역시 이와 무관치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시아권에서 가장 랭킹이 높은 홍콩과 싱가포르 대학들도 특히 초기 단계에는 평가기관이 높은 비중을 두는 연구 성과 지표에 전략적으로 집중하며 국제적 가시성을 확보하려 노력했다"고 했다.

다만 이 교수는 랭킹이 '도구'가 아닌 '목적' 그 자체로 오인되기 시작할 때 심각한 왜곡이 발생한다며, '학술 용병' 논란도 같은 선상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