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과 공정한 합의에 도달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미국의 이중잣대와 패권적 태도"라고 말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미국과 협상 상황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은 역내 지속적인 평화와 안보를 보장하는 균형 잡히고 공정한 합의에 도달할 준비가 완전히 돼 있다"며 "미국이 국제법의 틀을 준수한다면 합의 도달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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