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미·이란 노딜에 "실망스럽지만 협상 이어가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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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미·이란 노딜에 "실망스럽지만 협상 이어가야"(종합)

파키스탄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노딜'로 끝나자 12일(현지시간) 국제사회는 실망감을 표현하면서도 종전 합의를 위한 외교 노력을 계속할 것을 촉구했다.

영국 총리실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하이삼 빈 타리크 알사이드 오만 술탄과 전화 통화를 해 소득없이 끝난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 대해 논의했다.

크렘린궁은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분쟁의 정치·외교적 해결을 모색하는 데 계속 기여할 준비가 돼 있으며 중동에서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중재 노력을 지원할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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