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을 둘러싼 레오 14세 교황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11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을 기점으로 레오 14세와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균열이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가톨릭 지도부는 전쟁뿐만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에 대해서도 "국가를 분열시킨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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