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소년, 아빠차서 1년반 감금…프랑스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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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소년, 아빠차서 1년반 감금…프랑스 '발칵'

프랑스에서 9세 소년이 1년 반 동안 아버지의 화물차에서 감금돼 지내다 구조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차량 문을 강제로 열었을 당시 소년은 쓰레기 더미 위에 담요 하나만 덮은 채 벌거벗은 상태로 웅크린 채 누워 있었고, 주변에는 배설물도 방치돼 있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당국 조사에서 소년의 아버지는 당시 7세였던 아들을 정신병원에 보내려 했던 연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024년 11월부터 차량에서 생활하게 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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