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서 3살 아이가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친부가 구속됐다.
의정부지법은 12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다친 B군을 진료한 병원 측은 같은 날 오후 9시 30분께 "아동학대가 의심되고 머리 외상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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