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릭 라우어(30)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에릭 페디(33)가 나란히 패전투수가 되면서, 한국 무대에서 보여준 경쟁력이 곧바로 메이저리그 생존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라우어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5⅓이닝 5피안타 5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이후에는 안정을 되찾아 추가 실점을 막았지만, 화이트삭스 타선이 끝내 침묵하면서 패전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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