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안타+홈런 만큼 빛난 디아즈의 다리, "느린 거 알지만,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I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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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홈런 만큼 빛난 디아즈의 다리, "느린 거 알지만,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IS 스타]

디아즈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4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만점 활약을 펼쳤다.

구자욱의 타점과 디아즈의 득점으로 물꼬를 튼 삼성은 2회에만 4득점 하며 승기를 잡았고, 디아즈는 이후 홈런 포함 3안타를 더 때려내며 팀의 9-3 승리를 이끌었다.

디아즈 역시 팀의 득점을 위해, 최선을 위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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