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문화유산 초토화…"복원되더라도 원래가치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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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문화유산 초토화…"복원되더라도 원래가치 상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란 문화유산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전국에서 130곳이 넘는 유적이 직접 타격을 받거나 폭발의 여파로 파손됐다고 밝혔다.

특히 테헤란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카자르 왕조(1789∼1925년) 골레스탄 궁전의 피해가 크다.

문화유산 훼손은 이란 밖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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