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혜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결국 이날 김혜성의 가치는 단순한 1안타 1볼넷을 넘어선다.
오타니와 에르난데스가 승리를 이끌었다면, 김혜성은 경기 중반 다저스 공격이 늘어지지 않도록 받쳐준 쪽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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