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이란 농축 우라늄, 제재 해제 문제를 놓고 미국과 이란의 입장이 대립하면서 11∼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열린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 복수의 이란 관리들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의 첫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 이란 농축 우라늄 처리 방안, 대(對)이란 제재 해제가 핵심 쟁점으로 압축됐다고 보도했다.
우선 미국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다시 개방하라고 요구했지만, 이란은 영향력을 계속 행사하겠다면서 최종적인 평화 합의 이후에만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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