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11연패·다종목 장악'…수원시, 경기도민체전 초반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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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11연패·다종목 장악'…수원시, 경기도민체전 초반 압도

수원특례시가 ‘전통 강세 종목’ 씨름 11연패를 앞세워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의 초반 판세를 장악했다.

수원시는 소프트테니스에서 남녀 일반부를 모두 결승에 올려 남자부 우승, 여자부 준우승을 기록하며 종목 1위를 차지, 2연패를 달성했다.

양평군은 씨름 2부에서 단체전 우승은 물론 개인전 전 체급을 휩쓸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고, 이천시와 안성시는 소프트테니스에서 남녀부 우승을 나눠 가지며 공동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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