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BO리그 SSG 랜더스에서 위력을 떨친 뒤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로 돌아간 드류 앤더슨(32)이 마침내 빅리그 통산 첫 세이브를 손에 넣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앤더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5⅔이닝 1실점을 기록한 선발 케이시 마이즈에 이어 등판, 3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2볼넷 2탈삼진으로 경기를 끝냈다.
선발 마이즈가 5⅔이닝을 1실점으로 버텨준 뒤 앤더슨이 10아웃 세이브를 완성한 흐름은 디트로이트 마운드 운용의 핵심 장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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