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58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탑승객들은 불이 크게 번지기 전 버스에서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에 나서 오후 4시17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화재 발생 약 22분 만인 오후 4시2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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